어린이 사랑과 존중, 명지초등학교 교육의 시작입니다.
여름방학을 앞둔 날 1,2학년 명지어린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신나게 물놀이를 즐겨봤습니다. 사진 속 즐거운 표정들을 보니 사회적거리 두느라 오랫동안 집콕하며 눌러두었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린 듯 합니다. 마스크는 여전히 벗지 못한채라서 안쓰러웠지만 그래도 신나게 뛰며 노는 모습을 보니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. 함께 놀아주는 선생님들이 더 신나신듯... 모두 참 잘 놀았어요!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