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이 사랑과 존중, 명지초등학교 교육의 시작입니다.
올여름 일찌감치 시작된 폭염이 연일 이어져 지칠 무렵 명지어린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신나게 물놀이를 즐겨봤습니다. 사진 속 즐거운 표정들을 보니 이정도 더위쯤은 아무일도 아닌듯 싶습니다.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으며 참 잘 놀았어요!^^